_2014.5.17 토요일 이메일로 발송한 내용을 옮겨왔습니다.


조합원님 안녕하세요^^

첫번째 소식지 이후 어느새 또 한달이 지났습니다. 나뭇잎은 하루가 다르게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가고 밤이면 개구리 울음소리 우렁찬 5월입니다. (가)홍성우리마을 의료생협은 4월 22일 홍동면사무소에서 발기인 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창립총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올 상반기 안으로 의료생협 설립요건(조합원 300명, 출자금 3000만원)을 달성하는 것이 단기적인 목표입니다. 땅을 갈고 거름을 내고 씨앗을 뿌려 열매를 거두듯 건강한 의료생협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성어린 손길과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조합원 여러분 함께해주세요!

조합원 가입현황
조합원수 169명 출자금 1100만원(약정출자금 2700만원) _2014. 4.12 기준
조합원수 208명 출자금 1400만원(약정출자금 2600만원) _2014.5.17 기준

조합원가입 및 출자금납부 운동에 힘을 보태주세요!!
- 의료생협설립요건인 조합원 300명, 출자금 3000만원을 달성할때까지 [조합원가입 및 출자금납부 집중기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 아직 의료생협을 모르거나 조합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분이 내 곁에 없는지 살펴봐주세요. 있다면 조합원가입을 권해주세요. 더 많이 함께할수록 더 튼튼해집니다.
- 더 많은 지역분들과 함께하고자 [의료생협 마을순회설명회]를 준비중입니다. 우리 마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직접 찾아뵙고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출자금납입계좌
 신협 132-071-931222 (예금주 이훈호)
 농협 351-0710-6184-13 (예금주 주형로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조합원 가입문의
 010-2658-8500 이훈호 010-7678-5909 최인숙  011-9826-5022 강영실

*가입신청서는 풀무신협, 마을활력소, 밝맑도서관, 함께먹는식구들, 뜰, 생미장터에 있습니다.

지난 한 달,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발기인대회 개최
4.22(화) 홍동면사무소 2층에서 발기인대회를 했습니다.
박완, 주정민, 주형로, 채승병 네 분을 공동발기인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창립준비위원회, 주민홍보위원회, 마을건강위원회 3개의 소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창립총회까지 임시로 '(가)홍성우리마을 의료생협' 명칭을 쓰기로 했습니다.

의료생협의 가치와 약속 (발기선언문) 
우리마을 의료생협은 이웃과 마을이 함께 서로의 건강을 돌보는 ‘건강공동체’ 입니다.
1. 농부의 삶을 존중하며, 농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료생협이 되겠습니다.
2. 질병의 치료를 넘어서 몸, 마음, 관계의 평안을 돕는 의료생협이 되겠습니다. 
3. 몸의 중심은 아픈 곳입니다. 마을의 중심도 돌봄이 필요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아픈 곳을 우선으로 돌보는 의료생협이 되겠습니다.  




안성의료생협견학
4.30(수)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안성의료생협을 견학했습니다. 긴 역사만큼 다양한 돌봄과 협동이 있었습니다. 12평 남짓한 아담한 규모의 3동지점을 보면서 우리도 잘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타의료생협 견학을 통한 생생한 배움과 연대의 기회를 마련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을 할 계획입니다.
우리마을의료생협이 계획중인 건강 사업을 알려드립니다.

첫번째_허리 통증 극복을 위한 6주 건강 프로젝트, <허리 건강실천단>
우리지역에 고된 농사일로 인한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계신 어른신들이 많습니다. 귀농, 귀촌인 지역사회기여사업을 통해 최인숙물리치료사와 이훈호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협력하여 허리 통증 극복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교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두번째_마을을 건강하게 바꾸는 작은 실천, <건강실천단>
올해초, 뜨거운 반응을 얻은 '건강실천단2기를 준비하려 합니다. 바쁜 여름철, 더워서 운동하기 힘든 시기, 쉽지 않으시죠. 더운 계절과 지친 몸에 꼭 맞는 프로그램을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내 몸 건강은 꾸준한 실천으로 내가 돌본다' 멋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