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과 조합의 주치의 :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


진료시간 

<동절기> 11월~3월

월~금 9시 ~ 오후 5시 30분 

토 9시 ~12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정기 휴무) 


<하절기> 4월~10월

월~금 8시 30분~ 오후 6시 

토 9시 ~12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정기 휴무)



주소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동길 194 (금평리 상하중 마을회관 건너편) 


전화 

041-634-3223


진료과목

가정의학과 전문의, 영유아건강검진, 물리치료, 금연치료, 소아과, 내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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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계좌 :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후원 안내

정기 후원은 우리동네의원이 마을에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의료기기 구입, 조합원 활동, 의원 운영을 위해 사용합니다. 

▷ 신협 131-017-942304 / 농협 351-0850-9108-93  (예금주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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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조합원이 되시는 분들은 조합원계좌로 출자금을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출자금 계좌 : 신협 131-017-942246 / 농협 351-0850-9151-63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문의: 041-634-3223 (담당 : 조합부 박순애)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후원 안내

정기 후원은 우리동네의원이 마을에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의료기기 구입, 조합원 활동, 의원 운영을 위해 사용합니다. 


▷ 신협 131-017-942304

▷ 농협 351-0850-9108-93  (예금주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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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조합원이 되시는 분들은 조합원계좌로 출자금을 입금해주셔야 합니다. 

▶출자금 계좌 : 신협 131-017-942246, 농협 351-0850-9151-63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문의: 041-634-3223 (담당 : 조합부 박순애) 




우리동네의원 후원계좌

우리동네의원 출자금계좌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농협 신협

[2016년 4월 특집호] 홍성 우리마을의료생협 소식지 내용을 모두 블로그로 옮겨왔습니다. 의료생협 조합원 식구들이 써주신 귀한 글과 사진을 널리 공유하고 싶었고, 오래 보존하고 싶었답니다. 종이지면에서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칼라사진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꼭지 한꼭지 혼자 보기 아까운 글들이오니, 부디 널리 공유하여 세상을 이롭게 하시길 부탁드리옵니다~



* 아래 제목을 클릭하시면 새 창에서 해당 글이 열립니다.



ᅵ 발행처_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ᅵ 발행인_채승병

ᅵ주소_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동길 194

ᅵTel_041) 634-3223

ᅵFax_041) 634-3224

ᅵ홈페이지_hoonoon.tistory.com




* 우리동네의원 운영시간


월~금 8시 30분 ~ 6시 / 동절기 9시 ~ 5시 30분


토 8시 30분 ~ 12시 / 동절기 9시 ~ 12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휴무





+ [2016년 4월 특집호] 홍성 우리마을의료생협 소식지 전체를 한 눈에 보러가기 >>

제 1회 의료생협 정기총회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2월 27일 낮2시, 홍동중학교 해누리관에서 제1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사전준비에 손보태주신 여러 조합원님들의 덕분으로, 총 조합원 407명 중에서 참석자 129명과 위임 75명을 포함하여 204명으로 성원이 되어 무사히 이루어졌답니다. 잔치날과도 같은 이날 총회를 맞이하여 기념품 찜질팩도 나눠가졌고 따끈한 단호박설기도 나눠먹었지요.


1부는 기념식. 개식선언문을 함께 읽은 뒤, 국민의례와 내빈소개, 채승병 이사장님의 인사말 등이 이어졌구요, 홍동면장 박경화 님, 행복중심 연합회회장 안인숙님, 의료사협상임이사 최봉섭님 등이 축하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부의 하이라이트는 기념공연! 20대부터 70대까지의 언니들로 결성된 동네언니 조합원팀에서 열창과 율동을 보여주셨습니다.


이후 2부 정기총회에서는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의사록 서명 날인과 서기 선임-경과보고-의사일정확인-전차회의록 낭독과 승인-상정의안심의 등의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상정된 의안은 제 1호 의안 2015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의 건, 제 2호 의안 2015년 사업보고와 결산(안) 승인의 건, 제 3호 의안 2015년 손실금 처분(안) 승인의 건, 제 4호 의안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 5호 의안 차입금 한도 승인의 건 등이 있었고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채승병 이사장의 폐회선언을 끝으로 총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총회준비로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곳곳에서 도와주시고 참석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01 눈부신 속도로 총회안내문 우편발송 작업에 손보태주신 김희영 서경화 이아리수 임이담 조합원과 마을인턴 정민수님



02 “안녕하세요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입니다~" 낭랑한 목소리로 4백여명 조합원들께 참석 독려 전화를 드리는 신미애 조경희 조합원.



03 정기총회 날. 명부확인에 여러조합원님들이 안내데스크를 지키며 수고해주셨답니다.



04 입구에 창립총회 이후 조합 소식을 한눈에! 각종 기사들도 붙여놓고.



05 총회 기념품은 따끈따끈한 단호박설기 떡과 찜질팩. 맛난 떡은 사진찍을 새도 없이 맛나게 먹었네요.



06 1부 기념식에서 축하 말씀중인 의료사협 상임이사 최봉섭 님



07 기념식의 백미! 젊은 언니와 더 젊은 언니 조합원들의 기념 공연, “내 나이가 어때서~”



08 최문철조합원의 사회로 시작된 2부. 깜짝 행운 선물 발표에 잠시 웅성웅성. “안건지에 동그란 스티커가 붙어 있는 분, 앞으로 나오세요~ ”



09 창립총회 이후 조합 경과보고중인 이훈호 조합원(우리동네의원 원장). 서기에는 김관숙 서경화 조합원이 수고해주셨습니다.



10 꼼꼼한 감사내용을 보고중인 정재정 감사님.




채승병 이사장, 인사말_천 명이 모이는 조합, 천 명을 돌보는 의원


박혜정 조합원 사진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첫번째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모두 조합원 여러분 덕분입니다. 멀리서 일부러 찾아와주시고, 긴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주신 조합원 여러분, 귀 기울여 듣고 또 질문해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총회를 준비한 임직원들에게도 수고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총회 중에 여러 번‘천 명이 모이는 조 합, 천 명을 돌보는 의원’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얼핏 생각하면‘천 명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과연 농촌에서 천명이 가능한 이야기인가?’궁금 증이 생기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소식지에서는 천 명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가능하게 만들 것인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천 명이 모이는 조합


홍동면민만 대략 3,900명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천명이 의료 생협 조합원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당장은 어려운 이야기지요. 그만한 인원이 한자리에 모일 만한 장소도 딱 히 없을 테고요. 언젠가 그렇게 될 날을 꿈꾸지만, 올해는 일단 누적 모임인원이 천 명이 되는 목표를 함께 이루어보려고 합니다. 지난 정기총회에서 (위임을 제외하고) 실제로 자리에 모인 분들만 127명이었습니다. 2월 25일 시작한 걷기 소모임은 많이 모일 적에 6명이 모였고요. 여농센터에서 매주 월, 금요일마다 진행 하는 허리운동모임에는 6명가량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이사회에는 매번 10명의 이사와 감들 이 거의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모인 누적 모임인원만 해도 150여 명이나 됩니다. 앞으로 850명이 더 모이면 올해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지요.


이 아이디어는 실은 재작년에 다녀온 미나미의료생협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미나미에서 조합의 큰 의사결정을 내리기 전에 천인회의, 만인회의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엔 그 많은 인원 이 도대체 어떻게 한자리에 모였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누적 인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금세 이해가 되었지요. 누적 인원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많이, 여러 번 모였다는 것 자체가 조합으로서는 큰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마을의료생협도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마을건강위원회, 진료소위원회, 열린 모임, 강의, 건강소모임 등을 통해 더 많이,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박혜정 조합원 사진


천 명을 돌보는 의원


우리동네의원은 내원하시는 한 분 한 분을 위해‘차트’라는 것을 만듭니다. 현재 우리동네의원의 차트번호는 600번까지 만들어져 있습니다. ‘천 명을 돌 보는 의원’은 말하자면 차트번호를 1,000번까지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동네의원은 조합원은 물론, 조합원의 가족 과 50% 미만의 비조합원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마 아직 한 번도 우리동네의원에 내원하시지 않은 조합원도 계실 겁니다. 물론 아프지 않고 건강하셔서 내원할 필요가 없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없겠지요. 하지만 예방을 위해서든 꼭 필요한 진료를 위해서든, 동네의원에 내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이 바람은 더 많이 찾아주십사하는 부탁이기도 하고, 더 많이 찾아오실만한 의원을 만들겠다는 우리의 의지이기도 합니다. 차트번호 1,000번에는 적정진료의 의미도 숨어 있습니다. 무작정 많이 오신다고 좋은 게 아니겠지요. 힘에 부치게 너무 많이 찾아오시면, 시간에 쫓겨서 충분히 정성껏 진료하기가 어려워질 테니까요. 하지만 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많은 분들이 조합원이 되어야 하고, 더 많은 분들이 우리동네의원에 내원해주셔야 합니다.


우리는 지난 해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을 창립하고, 우리 동네의원을 만들면서 ‘이웃과 마을이+서로 돌보는+건강공 동체’를 구체적으로 꿈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천 명이 모이는 조합, 천 명을 돌보는 의원’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 부디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서로를 위해 열심을 내고, 다음 세대를 위해 함께 애쓰는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나갑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협동으로 기적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함께 맛보고 싶습니다.


글쓴이_채승병 조합원; 홍동에서 태어나, 한평생 농사를 지으며 젖소를 기르고 계십니다. 홍성우리 마을의료생협 이사장으로 우리동네의원 안팎을 살뜰히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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