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서로 돌보는 건강교실

덜 지치고 한해 농사짓기


질병에 대해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고, 휘둘리게 됩니다.

‘스스로 서로 돌보기’위해서는 몸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어떨 때 도움을 청해야하는지를 알아봅시다.


일시 : 매월 4째주 수요일 저녁 _세부일정은 조정

장소 : 홍성여성농업인센터

강사 : 이훈호_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 원장


내용 안내_ 서로의 건강법을 나누며 질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생활에서 관리하는 방법과 병원을 알차게 이용하는 법을 알아보려 합니다.


<이사업은 홍성여성농업인센터의 소규모지원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아플 때 치료해주는 생협의원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고, 이웃과 조합원이 서로 돌보는 건강공동체를 만들려고 합니다. 정기후원은 나의 가족, 마을을 위한 건강저축입니다. 아플 때 이용하는 진료 이외에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예방사업, 건강교실, 방문활동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바탕이 됩니다. 조합원의 관심으로 선택하는 것이며, 소멸되는 후원금입니다.


<의료생협은 법적으로 기부금 영수증이 불가능한 단체입니다.>


* 후원금 계좌

신협 131-017-942304 예금주: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농협 351-0850-9180-93 예금주: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 운영시간안내

월-금 8시 30분-6시 / 동절기 9시-5시 30분

토 8시 30분 - 12시 / 동절기 9시 - 12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휴무


* 연락처

 | Tel 041- 634 - 3223

 | Fax 041- 634 - 3224

 | 홈페이지 hoonoon.tistory.com



 

 



이웃과 마을이 + 서로 돌보는 + 건강한 마을공동체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 개원식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의 말씀


항상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에 보내주시는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늦여름날,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이웃과 마을이 함께 서로의 건강을 돌보고자 지난 5월 창립한「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의 첫번째 사업소 <우리동네의원>이 드디어 문을 엽니다!


자그만 동네 어귀 느티나무 앞 정자에 자리한 <우리동네의원>은 올여름 뙤약볕에서 조합원들이 마음모아 땀흘려가며 함께 만들었답니다. 조합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 공간 <우리동네의원>의 개원잔치에 초대하오니, 농촌지역 마을과 주민들의 ‘주치의’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이니만큼 오셔서 많은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15년 8월 19일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이사장 채승병 드림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오후 4시

충남 홍성군 홍동면 홍동길 194  홍성우리마을의료생협 “우리동네의원”

(홍동면 상하중마을회관 맞은편) 문의 041)634-3223


+ 28일부터 가정의학과 진료와 물리치료를 시작합니다!




의원개원식_포스터.pdf


 

 

 

3월 29일 8시 여농센터에서 첫번째 연구모임이 있었습니다.

의료생협 준비모임 다음까페를 열었습니다. 다들 가입해주세요^^

까페 바로 가기 - http://cafe.daum.net/hsmedcoop



지난 모임 늦은 후기
: 2월 5일 3번째 모임이 열렸습니다.
시작은 복습차원에서 MBC뉴스에 언급된 의료생협 뉴스를 보았고요.
참고내용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091230223416255
마음열기로 2013년 나의 계획과, 내가 잘 하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 이어서 자신의 리더쉽을 등산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리더쉽이 있었습니다. 역시..협동을 해야겠다는..생각이..)
참고내용: 페이스북 아래에 올렸지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각자가 바라는 의료생협과 훈훈한 상담소에 바라는 점들을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의료생협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를 나누면서
힘을 모았습니다. 그리고는 어디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인증샷 까지 찍어서 자료를 남겼지요. ^^

식사와 이어지는자리에서는 여러분들이 다시 모여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다음모임도 잡았습니다.
약간의 조정은 있었지만. 그래서 다음모임은 2월 19일 (화) 7시반 여농센터입니다. 이번에는 3회에 걸친 모임에 대한 총정리와 구체적인 진행방향을 정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 늦은 겨울 여러모임들이 많아서 시간 정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다음부터는 참석하시고픈 분들은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참여하실 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
더 보기


>> 훈훈한 건강상담소 : 3번째 겨울 모임 << 

[워크숍] 우리가 원하는 의료생협은?

 

2013년 겨울, ‘협동으로 건강마을 만들기’에 이어 ‘건강공동체 의료생협 이야기’  두 차례의   강연회를 통해 다른 지역의 다양한 의료생협들을 만나봤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셨고, 이후 뒤풀이 자리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모아.. 3번째 모임이 열립니다!


지난달 강연후 뒤풀이의 감동이 찐했던 덕분에^^ 지난번 강사님이신 박봉희 소장(한국의료생협연대 부설 교육연구센터 소장)께서 이번 모임에 이끔이로 함께 해주십니다.


이번에는 강사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나는/우리집은 어떠한 ‘건강 공동체’를 원하는지, 우리 마을/우리 홍성 지역에는 어떤 모습을 가진 ‘의료 생협’이 필요한지를, 우리의 소망들을 어떻게 구체화할지 등등을 나눠봅니다. 우리에게 맞춤한 길을 찾아보기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이야기 보따리 들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 일시 : 2013년 2월 5일(화) 낮 4시~

      ○ 장소 : 홍동 밝맑도서관 1층

      ○ 진행 : 박봉희(한국의료생협연합회 부설 교육연구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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